전기와 물 아침에 일어나니 물이 안 나온다. 헉! 이건 뭐지? 관리실에 전화를 한다. 물탱크 청소라 저녁 6시에나 물이 나온다고 한다. 방송을 듣지 못한 내 잘못이다. 생수로 이를 닦고 커피를 뽑아 마신다. 그러고 나니 할 일이 없어진다. 난감함이 몰려든다. 오늘은 볼 일 몇 가지를 보러 나갈 참이.. 나의 이야기 2017.05.12